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을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난 그 대를 만날 때 보다
그 대를 생각 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세요
나는 언제 부턴가 하늘이 좋아 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 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 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 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 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 하는 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 못 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 때 고백 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 한다고!
아침 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 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 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 처럼
내 사랑도 당신 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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