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글

장구봉 2018. 7. 20. 09:54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을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 대를 만날 때 보다

그 대를 생각 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세요



나는 언제 부턴가
하늘이 좋아 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 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 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 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 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 하는 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 못 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 때 고백 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 한다고!



아침 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 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 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 처럼

내 사랑도
당신 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옮겨온 글~



우리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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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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