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아스피린에 관하여

장구봉 2018. 6. 23. 15:43

아스피린에 관하여


나는 매일 아스피린을 한알식 먹고있습니다.    나이가 나이니만치 혈압약도

한알식 함께 먹고있습니다.    혈압약은 혈압을 조정하기위한 약이라지만 이

아스피린은 왜 먹어야 하나?    그러면서 그저 좋다하니 매일 한알식 먹고 있

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쉬워 여기에 올려  드리오니 여러분도 건강을 위하여 아스피린을 이용하시

여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스피린이 한국에서만 판매금지된 이유

             

500mg 아스피린이 한국에서만 판매금지된 이유는

하루 단돈 100원으로  진통, 해열뿐만아니라 소염효과, 피를 묽게해서 중풍,

심장병 예방까지 가능하기 때문.
의사들 수입이 줄어들고,
마진이 적기 때문.



장점은 ...........

1) 다음 질환에서 혈전 생성 억제
· 심근경색
· 뇌경색
· 불안정형 협심증



2) 관상동맥 우회술(CABG) 또는 경피경관 관상동맥 성형술(PTCA) 후

    혈전 생성 억제
3) 고위험군환자(허혈성 심장질환의 가족력,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당뇨 등 복합적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에서 심혈관계 위험성 감소





또 ...........

아스피린의 숨겨진 효능 8가지


1. 욕실 청소
아스피린은 반죽 형태가 됐을 때 실제로 강력한 각질 제거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비누 찌꺼기에 대한 연마재로도 사용될 수 있다.
아스피린을 물과 섞어 분쇄한 후 반죽 형태로 만들어 타일 위를 문질러라.



2. 세안제
아스피린은 피부에 좋은 특성도 많이 갖고 있다. 이것은 항염증제로 당신 몸의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혀줄 것이다.
이는 당신 피부의 염증과 뾰루지를 줄일 수 있다는 것 을 의미한다.
또한 여드름을 없애주는 중요한 성분인 살리실산도 포함하고 있다.



3. 얼룩 제거제
앞서 언급한 아스피린의 살리실산 성분은 당신의 셔츠에 생긴 땀 자국을 제거하

는데 사용될 수 있다.
얼룩을 지우기 위해 아스피린을 녹인 물에 셔츠를 넣어 빨거나 반죽으로 만들어

얼룩진 부분을 문지르면 된다.



4. 비듬 제거
살시실산 성분은 또 건조하거나 각질일 일어나는 두피의 수분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아스피린 8알을 녹인 따듯한 물로 두피 마사지를 하고 15분 후에 헹궈내면 된다.



5. 굳은살 제거
아스피린은 당신의 발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각질 제거 특성으로 당신의 굳은살을 부드럽게 해준다.
아울러 염증의 원인이 되는 곰팜이균을 없앨 수도 있다.
아스피린 6알을 녹인 따듯한 물에 발을 담근 후, 따듯한 수건으로 발을 감싸 주면

된다.




6. 식물 수명 연장
아스피린의 성분들은 식물의 수명 연장에도 좋다.
식물은 가뭄과 해충 등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들만의 살리실산을 생산한다.
여기에 아스피린의 살리실산 성분이 더해지면 식물에 생기를 주고
더 많은 역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력을 부여한다.




7. 벌레 물린 상처 치료
아스피린의 염증 제거 특성은 또한 벌레에 물려 가려운 곳에도 효과가 있다.
아스피린 반죽을 만들거나 물에 살짝 적셔 상처를 문지르면 가려움과 부기를

진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상처도 더빨리 아물게 해준다.




8. 손 세정제
마지막으로 이것은 손을 깨끗이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손 전체를 아스피린으로 문지른 후 헹궈내면 된다.





..........그리고




1. 심혈관질환 예방
2. 식도암, 대장암 등의 예방치료
3. 근육통, 요통, 신경통, 관정통, 월경통의 완화
4. 해열, 진통, 항염작용
5. 소화에 도움
6. 치매예방
7. 과도한 업무, 공부, 스트레스에 도움
8. 당뇨에 좋음



주:   염두에 두어야 할점은 교통사고나 집에서 칼등에 다쳐 봉합수술을 받을만큼 큰

    상처를업었을때 피기 잘 멎질않아서 수술이 곤란하다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임종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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